프로젝트에서 선배 개발자들이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.
무엇인가 해서 조사해보니, Github같은 플랫폼에서 소통할 때 약어로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.
- AFAIK
- As Far As I Know
- 내가 아는 바로는
- FYI
- For Your Information
- 참고로
- GOTCHA
- I've Got You
- 알았다! 해냈다!
- IM(H)O
- In My (Humble) Opinion
-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
- LGTM / SGTM
- Looks Good To Me / Sounds Good To ME
- 난 괜찮은 것 같은데?
- SSIA
- Subject Says It All
- 타이틀만 봐도 알아.
- TBD
- To Be Determined
- 아직 결정되지 않았어.
- TGIF
- Thank God, It's Friday
- 야호! 오늘은 금요일이야!
- TIA
- Thanks In Advance
- 미안하지만 잘 부탁해!
- TL;DR
- Too Long. Didn't Read
- 너무 길어서 안 읽었어.
- WFM
- Works For Me
- 나는 되더라.
- PTAL
- Please Take Another Look
- 제발 좀 봐주세요.
- Reviewer가 Review를 해주다가 Stop된 상태에서 Review를 부탁할 때 쓴다.
- TNX / THX
- Thanks
- 고마워!